그들의 계획을 미리 알고 대비하자! 코로나사기극처럼 당하지 않도록

유엔뉴스 승인 2022.05.23 18:27 | 최종 수정 2022.05.23 22:46 의견 0
자료:Stew Peters

지긋지긋한 코로나사기극이 시들해지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식량난으로 대중매체 먹거리를 이어가던 와중, WHO (세계보건기구)에 초국가통치권을 이양할 팬데믹조약도 오늘부터 5.22~28일 기간동안 투표로 가결하려는 그들의 글로벌 살상계획의 다음 계획은 뭘까?

천연두, AIDS, 마버그 출혈병 등 다양한 후보가 있었지만 결국 원숭이수두(원숭이두창)로 확정한 듯 하다. 치사율 1% 미만이지만 코로나사태에도 그랬듯이 언론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무서운 감염소식과 징그러운 수포 증세 사진들로 공포감을 조성해 너도나도 제발로 원숭이수두 백신접종하러 줄 서게 만들 계획이다.

미리 알고 대비하자! 주변에 널리 알려서 다시 코로나사기극처럼 당하지 않도록 가족과 지인에 경고를 주면 어쩌면 코로나 때처럼 바보같이 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

⚡why왜 놀랍지 않습니까? Wuhan Lab은 작년에 Monkeypox를 실험하고 있었습니다 – 2월에 International Journal에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Virologica Sinica는 전 세계의 바이러스에 대한 최첨단 연구를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학술지입니다. 이 저널은 바이러스학의 모든 분야의 최신 발전을 아우르기 위해 동료 검토의 원본 연구 기사, 리뷰, 그리고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게재합니다.

2022년 2월, Virologica Sinica는 COVID-19 팬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21년 8월 우한 바이러스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수행한 최근 기능 연구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GEORGENEWS~

자료:GEORGENEWS


▶출처:Stew Peters

번역: 두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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