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예방 방역 네트워크 세미나 가 누가선교회에서 15개 단체가 연합하여

한국 코로나 민간대책 연합회가 열렸다.

유엔뉴스 승인 2020.07.17 21:51 | 최종 수정 2020.07.18 00:52 의견 0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방역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민간 차원의 방역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 코로나 방역대책협의회는 지난 11월 누가선교회 누가신학대학에서 누가선교회,희망25시,명지대학교C-LAMP

총동문회,루카스국제학교, 한국기독실협회,한국문화재진흥원 등 시민단체,언론,기독교단체,15곳이 연합하여 출범식을 진행 하였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사태를 초래하고 있음을 직시한다*며

코로나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국민이 안정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및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국민적인

방역 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여15개 민간단체 대표단이 뜻을 모아 방역대채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출범식에 앞서 누가선교회가 주최하고 15개 단체가 공동주관하여 "코로나 대책 및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 코로나 방역대책협의회 사무총장 박복현 교수가 "효과적인 방역을 위한 사회방역,생활방역,개인방역에 대해 발제하고 ,이후 토론에서 누가선교회 김성만 회장이 의장자로 나서 코로나19 국민방역의 필요성, 하나님께 안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한 개인 방역의 필요성 이 필수라고 전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박복원교수,문송철교수,김흥식교수,김성만 대표회장(누가메디컬센터원장)지성호 원장,임진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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