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이익이 되는 파트너십'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중국의 지원으로 건립된 500병상 규모의 팔라 대학병원 및 방사선치료센터 개원식 참석

이 병원은 현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보세요. 이 병원의 역량은 정말 대단합니다. 모든 것을 고려하고 부르키나파소와 강력한 전문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결과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르키나파소와 중국 간 파트너십의 결실입니다. 구체적인 증거이기도 하죠. 전략적 관계라는 측면에서 양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자랑스러운 일이며, 의사들이 바로 지금 요구를 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중국이 보여준 이 모범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도 부르키나파소에 이와 유사한 병원 9곳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부르키나파소 병원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우리 의사와 간호사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필요한 장비만 있다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요구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줄 것이며, 이는 모두 우리 국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속보: 러시아와 아프리카가 무역 및 환경 보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AES: 800대 이상의 연료 탱커가 바마코로 복귀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은 더 이상 조건을 강요할 수 없어.

곧 지속 가능한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노예 상태에서 고기를 먹는 것보다 자유롭게 버섯을 먹는 것이 낫다." — 아프리카 속담

■파소 대통령

조국이든 죽음이든, 우리는 승리합니다

파소 대통령 겸 국가원수의 2025년 크리스마스 메시지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이 크리스마스에, 저는 우리 국가의 모든 기독교 공동체에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축하 행사가 다양성 속에서 하나된 부르키나파소 국가 공동체에 대한 우리의 소속감을 강화하는 평화, 나눔, 그리고 형제애의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년간의 불안정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지 못했던 동포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이 축제를 기념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영토의 온전함을 되찾기 위해 전선에서 헌신하는 용감한 우리 군인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 이들이 절제와 품위를 지키며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길! 99

이브라힘 트라오레 대위, 파소 대통령, 국가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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