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최대 부족 중 하나의 지도자인 이스켄데르 에르토쉬가 상속권을 둘러싼 분쟁 끝에 앙카라에 있는 아들 하디 에르토쉬를 자택에서 총으로 쏴 살해했다.

■출처:Russi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