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대통령은 딥스테이트들에 의해 억눌림을 받아온 국가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높은 자를 낮추시고, 낮은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에스겔 17장 11-24절 ]
■회의에서 좁은 포맷으로 SEAC에는 유라시아 경제 이사회 회원국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경제 연합: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아르메니아 총리 니콜 파시냔, 회장 카자흐스탄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이사회 의장 바키잔 사긴타예프도 포함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확대된 형식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그리고 EAEU에 참관국 대표단장인 이란 특명전권대사 카젬 잘랄리, 쿠바 주러시아 특명전권대사 엔리케 오르타 곤잘레스가 참석했습니다. 또한 회의 참가자들은 쿠바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미겔 디아즈-카넬 베르무데스.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 부디 산토소도 위원회 활동에 참여했다.
환영합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회원국 여러분,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주셨지만, 어떤 형태로든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라시아경제협의회(EEC)도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이번 회의가 협의회 자체뿐 아니라 공동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 모든 국가에 유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공동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 국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라시아경제연합(EEU) 활동 참여는 산업 및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포함하여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시민들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물론, 각 국가는 공동 활동과 관련된 모든 측면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푸틴대통령은 특히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대외 무역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이란과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었고, 아랍에미리트, 몽골과도 새로운 무역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오늘, EAEU와 인도네시아 간에도 유사한 협정이 체결될 예정입니다. 이 협정을 통해 90% 이상의 품목과 약 95%의 교역 품목에 대한 자유무역 체제가 구축될 것입니다.
이는 5개국과 아시아, 나아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역동적인 경제국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간의 다방면 협력을 심화시킬 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줄 것입니다.
■유라시아경제연합 최고위원회 회의 후 여러 문서가 서명되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유라시아경제연합과 회원국, 그리고 인도네시아 공화국 간의 자유무역협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сайте Кремля 참고하시 바랍니다.
출처:Кремль. Новост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