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엄청난 예언적 전환점에 들어섰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종말 예언에 등장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백악관 공식 문서인 "국가 안보 전략 2025"는 세계 정세의 극적인 변화를 예고합니다. 미국이 중동에서 최우선 순위에서 물러나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구세계 질서"에서 미국의 역할을 종식시키고 "신세계 질서"가 부상할 자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환난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위를 바라보십시오!!!
👉🏼2025년 12월 4일에 발표된 미국의 공식 국가안보전략(NSS 2025)은 미국이 자국을 보호하고, 다른 국가와의 관계를 관리하고, 국방을 담당하고, 경제를 강화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향후 몇 년 동안 외교 정책을 어떻게 수립할 계획인지 설명합니다!
🛎️미국은 엄청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전 세계를 이끌고 관리하려 하기보다는, 미국은 더욱 민족주의적이고 "미국 우선주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세계적인 책임보다 자국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예언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1️⃣강화된 국경 및 국가 안보
불법 이민 차단, 국경 보호 강화, 그리고 국가 안보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유럽에 대한 새로운 입장
유럽에 인구 및 이민 위기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습니다. 미국은 유럽이 스스로의 방위를 책임지고 미국의 군사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를 원합니다.
3️⃣ 경제력 = 국가 안보
이 전략은 미국이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제조업을 복원하고, 중국으로부터의 공급망을 보호하고,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핵심 산업과 기술을 강화함으로써 경제를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4️⃣ 국제기구에 대한 의존도 감소
미국은 민주주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보다는 국가 간 직접 협상에 더 의존하고, 자국의 이익이 걸려 있을 때만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5️⃣ 서반구 지배력 재확립
(매우 중요하니 기억해 두세요)
미국은 북미, 중미, 남미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이민 통제, 마약 밀매 차단, 그리고 경쟁국의 역내 패권 확대를 저지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6️⃣해외에서 철수
(매우 중요하니 기억해 두세요)
미국은 "세계의 경찰" 역할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해외 군사 개입을 줄이고 미국의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위협에 집중할 것입니다.
7️⃣예언적으로 중요한 의미: 중동에서 철수 (엄청난 변화!!!)
이것이 바로 예언적으로 중요한 변화입니다. 중동은 더 이상 미국의 최우선 순위가 아닙니다. 미국은 서반구, 경제 경쟁, 산업 재건, 그리고 전략적 자원 확보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적 철수는 에스겔 38장, 다니엘 2장, 7장, 11장, 그리고 종말 시대의 동맹에 대한 예언적 구상이 성경이 예고한 대로, 즉 미국이 더 이상 이야기의 중심에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합니다.
미국이 중동에서 물러나는 것이 왜 예언적으로 그토록 중요한가?
👉🏼우리 모두는 종말 예언이 이스라엘, 중동,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국가 연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 그림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75년 동안, 이러한 예언적 동맹이 형성되는 것을 막아온 유일한 장벽은 미국의 군사력과 중동 지역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이었습니다.
👉🏼따라서 백악관 공식 문서인 국가안보전략 2025에서 미국이 더 이상 중동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예언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왜냐하면 이는 에스겔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막아왔던 유일한 장벽을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1️⃣에스겔 38-39장은 미국의 약화 또는 부재를 요구합니다. 에스겔은 곡(러시아로 해석됨)이 이끄는 연합군을 묘사하는데, 이란, 터키, 그리고 여러 나라들이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군사 동맹을 맺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예언 전체에서 빠진 부분을 주목해 보십시오.
👉🏼미국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을 방어하는 서방 초강대국이 없습니다.
수십 년 동안:
👉🏼미국의 군사적 주둔은 러시아와 이란을 억제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는 이란의 팽창을 저해했습니다.
👉🏼미국 기지는 적대적인 국가들을 포위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외교적 방패 역할을 했습니다.
📈성경에 묘사된 대로 곡의 연합군이 등장하려면 미국은 정치적, 군사적, 전략적으로 물러나야 하며, 국가안보전략 2025(NSS 2025)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가장 분명한 단계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미국이 등을 돌리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안전하게' 살 수 있을까요?"
에스겔 38장은 이스라엘이 다음과 같이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안전하게 살게 될 것”
👉🏼“평안하게 살게 될 것”
👉🏼“성벽 없는 마을에서 살게 될 것”
👉🏼자신감 있고 위협받지 않게 될 것
우리는 흔히 이러한 안전이 미국에서 온다고 생각했지만, 히브리어 원문의 의미는 그렇지 않습니다.
에스겔 38장에서 이스라엘의 "안전"은 진정한 안전이 아니라 거짓된 자신감입니다. "안전하게"에 사용된 히브리어 단어는 바타흐(בֶּטַח)인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안전함을 느끼다
👉🏼자신감을 갖다
👉🏼평안하게 살다
👉🏼실제로 위험이 존재하더라도
이것은 다음을 묘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평화
❌동맹국의 보호
❌안전이 보장된 세상
이것은 자기 확신을 묘사하는 것이며, 오늘날 이스라엘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스라엘은 자국의 군사력을 신뢰합니다.
✅이스라엘의 방어 시스템(아이언 돔, 애로우-3, 다윗의 물매)은 세계 최강 수준입니다.
✅이스라엘의 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보 기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정상화(아브라함 협정)는 지역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올해 미국의 도움 없이도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은 미국이 보호해 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적이 사라졌기 때문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강하다고 믿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이것이 바로 에스겔이 묘사하는 자신감입니다.
미국이 철수함에 따라 이스라엘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자체적인 힘에 의존해야 합니다.
👉🏼군사력을 증강해야 합니다.
👉🏼지역 동맹을 구축해야 합니다.
👉🏼강하고 독립적이며 무적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이는 에스겔이 예언한 시나리오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내가 성벽 없는 마을들이 있는 땅을 치리라…
그 백성은 안전하게 거주하고 있도다…" 에스겔 38장
👉🏼누군가의 보호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보호가 필요 없다고 믿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민족입니다. 미국의 철수는 곡/마곡이 등장하기 위한 예언적 공백을 만들어냅니다.
만약 미국이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면 에스겔 38장의 예언은 실현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물러서면:
✅러시아는 기회를 포착한다
✅이란은 용기를 얻는다
✅터키는 재편성한다
✅아랍 국가들의 움직임이 바뀐다
✅이스라엘은 고립되는 것처럼 보인다
💣곡은 자신감 넘치고 번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나라를 공격한다. 하지만 그 나라는 어떤 초강대국의 지원도 받지 못하고, 미국도 개입하지 않는다. 바로 이런 상황이야말로 신이 초자연적으로 개입하기에 필요한 시나리오이다.
2️⃣다니엘 2장과 7장:
미국의 철수가 다니엘이 예언한 열 지역 체제의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
📖“네가 본 발과 발가락이 질토와 쇠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그 나라는 나뉘어질 것이나, 네가 본 것처럼 쇠의 강함이 그 안에 있을 것이다. 발가락이 질토와 섞여 있는 것처럼, 그 나라도 질토와 섞여 있는 부분이 강하고 질토와 섞여 있을 것이다. 네가 본 것처럼 쇠와 질토가 섞여 있는 것처럼, 그들은 사람의 자손과 섞일 것이나, 쇠와 질토가 섞이지 않는 것처럼 서로 결합하지 못할 것이다.” 다니엘 2:41-43
🦶🏼다니엘은 마지막 세계 제국을 보았을 때, 그것을 쇠와 질토로 만들어진 발과 열 발가락으로 묘사했습니다. 이것은 단일한 초강대국이 아니었습니다. 분열되고 다지역적인 구조였습니다.
👉🏼부분적으로는 강하고(철),
👉🏼부분적으로는 약하며(진흙),
👉🏼완전히 통일되지 않았고,
👉🏼열 부분으로 이루어진 구조(다니엘 7장과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열 개의 뿔에 해당하는 열 개의 "발가락")
💡이러한 세계 체제로 나아가려면 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체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의 지배적인 세계 초강대국(미국)에서 분열되고 다극화된 지역, 연합,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로 전환해야 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미국의 철수는 예언적으로 엄청난 의미를 지닙니다.
지난 80년 동안 미국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세계의 안정자,
👉🏼"기존 세계 질서"의 집행자,
👉🏼지역 강대국들을 견제하는 억지력,
👉🏼특히 중동 지역에서 많은 분쟁을 예방하는 보호자.
하지만 다니엘이 예언한 마지막 제국은 미국이 지배하는 안정되고 통일된 세계가 아닙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열된
👉🏼전 세계적이지만 분열된
👉🏼다양한 세력으로 구성된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이 섞인 철과 진흙 같은
👉🏼열 개의 권력 중심지(열 개의 지역/열 개의 뿔/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통치할 열 명의 왕)
💡이러한 체제가 등장하려면 현재의 체제가 붕괴되거나 물러나야 합니다. 미국이 물러나는 것은 현재의 체제를 하나로 묶고 있던 접착제를 제거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이 "서반구(북미, 중미, 남미)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겠다"는 계획은 이 지역을 열 개의 발가락 블록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미국이 첫걸음을 내딛은 후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 세계는 하나의 초강대국이 주도하는 체제에서 벗어나 여러 지역으로 재편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 각국은 예언된 열 개의 지역 모델처럼 자유롭게 블록, 동맹, 그리고 권력 중심지를 형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세계 안보를 지배하지 않게 되면 세계는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구도로 변화합니다.
✅ 지역 연합
✅ 공유된 권력 구조
✅ 10개의 블록 또는 영향권
이러한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모두 단일 초강대국(즉, 미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보다 분산된 다극화된 세계를 명시적으로 주장해 왔습니다.
3️⃣ 스가랴 12장: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 예루살렘 주변 국가들은 적대적으로 변할 것이며, 세계적인 압력으로 이스라엘은 고립될 것입니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방패 역할을 하는 한, 이러한 고립은 완전히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전략적 철수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 중동 동맹의 변화
✅ 아랍 블록의 재편
✅ 성경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홀로 설 수 있게 됨
🔊교회: NSS 2025는 종말 예언에 따라 요구되는 전략적 철수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최초의 미국 정부 공식 문서입니다.
출처: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