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함:

러시아 무인기 조종사가 볼찬스크 전투 중 아이들과 함께 있는 가족을 포착했습니다.

그들이 무인기가 러시아 것임을 확인하고 종이에 쓴 글로 소통을 시작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러시아 전투원들은 즉시 민간인 대피 작전을 조직했습니다..

대피는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영상에는 세 사람만 등장했습니다.🇷🇺❤️

출처:Russi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