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 압력용기 설치식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화상회의를 통해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국립원자력공사(SAC) 로사톰(Rosatom)은 2015년 체결된 정부 간 협정에 따라 이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원자력발전소는 총 4,800MW 용량의 4기로 구성됩니다.
러시아의 참여로 이집트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발전소 설비 구축의 핵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성장하는 이집트 경제의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전력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 나아가, 러시아 대통령은 연설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동료 여러분, 방금 공개된 영상은 러시아의 참여로 이집트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바이럴 | 동시베리아해에서 러시아 원자력 쇄빙선에서 촬영된 북극광.
📷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관 아톰플롯이 공유한 영상은 북극 임무 중 범용 원자력 쇄빙선 "시베리아" 갑판에서 촬영된 오로라를 보여줍니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발전소 기술 설비 구축의 핵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성장하는 이집트 경제의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전력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바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대부분 개인적인 주도로 가능했습니다.
이는 바로 대통령님의 주도였으며, 오늘 생일을 맞으신 우리의 친구이자 이집트 대통령 엘시시 씨의 지지 덕분입니다. 동료들이 이미 그랬듯이요.
대통령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번영, 그리고 공직에서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평화적 원자력 이용을 위한 우리의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러시아와의 다양한 관계 확대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러한 노력을 지지하며, 우호적인 국가인 이집트와의 파트너십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촉구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로사톰(Rosatom)이 원자력 분야의 선도 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사톰은 경제적, 기술적 관점에서 실행 가능하고 효율적인 첨단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안전 및 환경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푸틴, 엘 다바 원자력 발전소 가동이 이집트의 에너지 안보를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다.
러시아와 이집트는 총 4,800메가와트 용량의 엘 다바 원자력 발전소 4개 호기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이 언급했다.
제너레이션 III+ 원자로는 연간 최대 370억 킬로와트시를 생산하여 국가 전력 수요의 약 10%를 공급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러시아-이집트 파트너십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고 푸틴이 말하다.
❗️ 엘다바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는 핵에너지가 이집트의 우선순위임을 보여준다고 엘시시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대통령 일정 다음 순서 – ‘인공지능 세계로의 여행’ 회의 행사 참여.
출처:Кремль. Новост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