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영국은 아프리카의 모든 악에 책임이 있습니다." — 이브라힘 트라오레
프랑스: 프랑스아프리카(Françafrique) 정책으로 서아프리카 14개국에서 CFA 프랑 화폐를 통제하고, 군사 개입(예: 말리, 코트디부아르) 및 우라늄·금 등 자원 착취로 비판받음. 트라오레는 프랑스를 “신식민주의의 주범”으로 지목.
영국: 나이지리아, 가나, 케냐 등 영연방 국가에서 식민지 시대의 인위적 국경 설정, 자원 약탈, 분열 통치 유산을 문제 삼음.
트라오레의 주장 요지
“아프리카의 모든 악은 외부 세력, 특히 옛 식민 종주국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그는 러시아·중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프랑스군 추방, CFA 프랑 폐지 논의, 와그너 그룹(현 아프리카 군단) 도입 등을 단행했습니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세계의 절반이 서구 식민주의의 희생자입니다...
그의 말이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수세기 동안 아프리카를 약탈하고, 부를 고갈시키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문명"으로 위장한 혼란을 남겼습니다. 착취는 결코 끝나지 않았고 현대의 경제적 노예 제도로 발전했습니다.
출처: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