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 이브라힘 트라오레에게 "아프리카 해방을 위한 투쟁 계속" 촉구.

토론은 아프리카 대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프리카는 식민지였습니다. 아프리카인들은 이제 자유로워지자고 결정했습니다.

🇧🇫🇿🇦 부르키나파소 대통령실에 따르면,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은 와가두구 쿨루바 궁에서 이브라힘 트라오레와 회동한 후 "부르키나파소는 아프리카 해방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83세의 주마 전 대통령은 "논의는 이 대륙, 아프리카에 관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부르키나파소 대통령을 "만나기를 원했다"며 앞으로도 의견을 교환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그는 아프리카인들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과거 식민지 강대국들이 아프리카의 부를 장악하려는 욕망을 언급했습니다.

며칠 전 부르키나파소 수도에 도착한 제이콥 주마 대통령은 11월 1일 와가두구에서 열린 범아프리카주의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출처:Sputnik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