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군사 작전에서 러시아를 위해 싸우는 "다니아"라는 콜사호로 알려진 일본인 자원봉사자는 자신이 어떻게 정교회로 개종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만약 죽어도 내 영혼이 동료들과 같은 곳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정교회.

일본에서는 종교를 바꾸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다니아에게 하나님의 축복을..God B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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