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의 중동 평화 미니 예고편
‘모든 역경을 딛고 우리는 불가능을 해냈다… 우리의 인질들을 집으로 데려왔다’
■우리는 깊은 기쁨과 희망의 솟구침, 새롭게 된 믿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전능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이 날에 모였습니다
. 수십 년간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해 온 것이 이 지역의 모든 사람에게 분명해졌을 것입니다.
지하디즘과 반유대주의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재앙이었습니다. 그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가자에서 이란에 이르기까지, 그 쓰라린 증오는 비참함과 고통, 실패, 그리고 죽음만을 가져왔습니다.
영광과 슬픔 속에서 우리는 함께 산업을 건설하고, 함께 발견을 하고, 함께 악에 맞서고, 함께 전쟁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함께 평화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모든 역경을 딛고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리고 우리의 인질들을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한때 이 도시에서 당신의 백성 가운데 거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처럼 여전히 우리에게 악에서 돌이켜 선을 행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평화가 단순히 꿈꿀 수 있는 희망이 아니라 현실임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든 나라들이 평화의 동반자로서 함께 협력하는 것은 이스라엘과 전 세계에 놀라운 승리입니다.
오늘은 이 지역과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고, 애쓰고, 희망하고, 기도해 온 날입니다.
우리가 방금 서명한 역사적인 합의를 통해 수백만 명의 기도가 마침내 응답되었습니다.
■트럼프,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언문’ 발표
-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의 권리, 안전, 존엄성
-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의 성지 존중
- 외교를 통한 분쟁 해결
■트럼프, 엘시시, 카타르 에미르, 에르도안 서명
샤름엘셰이크에서 체결된 협정의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우리는 평화, 안보, 그리고 공동 번영에 대한 포괄적인 비전을 추구합니다’
트럼프의 샤피 서명이 알시시, 에르도안, 타니의 서명 위에 우뚝 서 있습니다
출처:R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