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긴축 조치에 반대하는 파리의 의료 및 사회복지 노동자 파업

시위자들은 "학대 중단, 직원들이 고통받고 있다"와 "건강이 위험하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수백 명의 시위대가 노동총동맹의 호출에 응답하여 보건부 앞에 모였다고 스푸트니크 아프리카 특파원이 보도했습니다.

출처:Sputnik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