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가자 평화 시위를 이끄는 어린 소녀

'지금 폭격을 멈춰라!'

🚨⚡️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암스테르담 시내를 가로지르는 3.7마일(약 6km)에 달하는 대규모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시위대는 가자지구에 대한 연대의 의미로 붉은색 옷을 입고 다음과 같은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리고 "가자지구가 자유로워질 때까지 우리는 자유로울 수 없다!" 🇳🇱🇵🇸

■WearThePeaceCo 제공 영상

출처:R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