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엔, 그리고 세계 예언의 종말
트럼프는 140개국이 거짓 평화와 세계주의자들의 거짓말을 부추기는 가운데 유엔의 배신을 폭로합니다. 예언이 불붙고, 딥 스테이트는 후퇴하며, 종말이 시작됩니다. 언약은 유효하며,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5년 9월, 유엔은 그 진면목을 드러냈습니다. 거짓 평화를 지지하고 수십 년간의 테러리즘에 보상을 주는 세계주의자들의 기계였습니다. 140개국 이상이 가자 지구 휴전과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요구하는 소위 "뉴욕 선언"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는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가 WEF와 소로스가 자금을 지원하는 NGO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조작한 지정학적 매복이었습니다. 오직 두 나라만이 그들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과 미국입니다. 그들의 투표는 단순한 정치적 의미가 아니라 예언적인 의미였습니다. 트럼프는 "정의 없는 평화는 평화가 아니다"라는 선을 그었습니다.
2020년에 체결된 아브라함 협정은 단순한 외교가 아니었습니다. 예언의 시간표에서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제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는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심지어 시리아까지 포섭하며 비전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언은 경고합니다. 하나님 없이 맺어진 평화는 적그리스도의 손에 들린 무기가 될 것입니다. 다니엘은 많은 나라와 맺어진 언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실을 살펴보세요. 협정은 강화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가 참여하고 있고, 그 기회는 2028년까지 이어집니다. 똑딱.
사우디아라비아는 왕관의 보석입니다. 4억 명이 넘는 시민,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60%, 이슬람의 가장 거룩한 성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까지 더해지면 요한계시록 17장 12절 말씀, 즉 열 왕이 권력을 넘겨주는 내용을 실현할 수 있는 예언적인 거대 블록이 탄생합니다. 성전산에 대한 공동 통치, 종교 간 예배, 관용을 복종으로 새롭게 이름 붙인 것. 이 모든 것이 화합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집니다. 대본은 저절로 쓰여집니다.
이란, 러시아, 터키가 포위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8장은 이 연합군의 이름을 언급합니다. 적들이 모입니다. 예언은 신의 개입이 그들을 흩어지게 한다고 말합니다. 산들이 흔들립니다. 전 세계가 공포에 질려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글로벌 디지털 ID 시스템이 구축되고, AI와 감시 시스템이 마크 시스템에 통합됩니다. 이것은 종말의 시작이 아니라 시작의 끝입니다.
트럼프는 폭풍이 다가오는 것을 예견했습니다. 그는 동맹을 구축하고, 전선을 지켰습니다. 이제 전 세계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세계주의자들의 거짓말쟁이들과 예언적 맹목에 동조할 것인가, 아니면 이스라엘과 진실, 신, 그리고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할 것인가. 최후의 순간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아무도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습니다. 막이 오르고 있습니다.
출처: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