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화합, 번영

영원

무한

영원히

이번 주를 멋지게 시작하겠습니다.

세계 강대국들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세계 지배권을 넘겨주었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이 노력의 성공을 위해, 제 계획은 새로운 국제 감독 기구인 평화 위원회(Board of Peace)를 만드는 것입니다.

평화 위원회라고 부르는데, 꽤 멋진 이름이죠. 위원회라는 명칭은 제 요청이 아니라, 제가 매우 바쁘지만, 이 일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아랍 세계 지도자들, 이스라엘, 그리고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제게 이 일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이 위원회를 이끌게 될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고, 해야 할 일이 조금 더 있지만, 제가 기꺼이 맡겠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제대로 해낼 것이고, 다른 나라 지도자들, 특히 매우 뛰어난 지도자들을 위원으로 임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원회를 만들 것입니다.

위원회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사람 중 한 명은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입니다. 맥마흔, 아주 훌륭한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몇 명 더 있을 텐데, 며칠 안에 지명될 예정입니다. 위원회가 정말 잘 운영될 겁니다.

이제 모두가 그 자리에 있고 싶어 합니다. 그게 무슨 상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를 지명했고 다른 모든 사람들도 그 자리에 있고 싶어 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아, 그는 부드러운 사람이니까 다루기 쉬울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은행 등과 협력하여 전 세계의 유능한 전문가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으로 구성된 새 정부를 모집하고 훈련하는 일을 맡게 될 것입니다.

하마스와 다른 테러 세력은 그 이사회에서 어떤 역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가자 지구 통치에 직간접적으로 어떤 역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수천 명의 하마스 지도자들이 살해당했고 군인들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10월 7일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천 명이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출처: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