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는 세계를 "꽃이 만발한 정원"과 "정글"로 나누려는 시도에서 발생합니다 - 유엔 연설에서 라브로프

💬 "문제의 근원은 세계를 '우리'와 '그들', '민주주의'와 '독재', '꽃이 만발한 정원'과 '정글', '식탁에 앉은 사람'과 '메뉴에 오른 사람'으로 나누려는 끊임없는 시도에 있습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특권층과 어떤 이유에서인지 '황금의 10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도록 강요받는 나머지 사람들 사이에 있습니다."라고 라브로프는 말했습니다.

■국가의 주권 평등 원칙에 대한 광범위하고 노골적인 위반은 정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위기와 갈등을 야기합니다.

■"우리는 평등 원칙의 무조건적인 준수를 옹호합니다. 이는 모든 국가가 군사력, 인구 규모, 영토 규모, 경제 규모에 관계없이 세계 질서에서 정당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무력 불사용 또는 무력 위협의 원칙 또한 서방에 의해 반복적으로 위반되어 왔습니다.

■최근 여러 서방 정부들이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몇 달 전에 그렇게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을까요? 그들은 곧 인정할 것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 대한 어떠한 침략도 단호히 격퇴할 것.

러시아 외무장관은 "키예프와 유럽 지원국 모두 상황의 긴급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솔직하게 협상할 의지도 없는 것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는 NATO 회원국들이 약속을 준수하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안보 보장에 동의할 것을 거듭 제안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제안은 무시되었고, 지금도 계속 무시되고 있습니다.

■NATO와 EU 국가에 대한 사실상의 공격을 모의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무력 사용 위협이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은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안겨주겠다는 유토피아적 목표에 집착하며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정권은 정치인과 언론인에 대한 테러 공격, 고문 및 사법 외 처형,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폭격,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무모한 파괴 행위를 포함한 모든 것을 허용받고 있습니다.

■키예프와 그 유럽 지원국들은 상황의 긴급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며, 솔직하게 협상할 의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러시아와 미국은 세계 정세에 특별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새로운 전략무기조약 추진이 전략무기 경쟁을 막는 데 필요한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유엔에서: 러시아는 NATO와 EU를 공격할 의도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

🇷🇺🇧🇷🇮🇳 러시아, 브라질과 인도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라브로프는 남반구 국가들의 이익을 통합하는 데 있어 브릭스(BRICS)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출처:RT en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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