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암살 이후 좌파는 광란에 빠졌습니다.

민주당이 한때 안전한 미국인이었다는 것은 큰 오해였습니다.

애국심이 강하고, 신을 두려워하고, 도덕적이며, 범죄에 반대하고,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며, 헌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요.

그런 생각은 잊어버리세요. 좌파는 그런 점들을 극도로 싫어하며, 보수적 가치를 훌륭하게 찬양했던 것에 대한 복수로 커크의 죽음을 환호합니다.

좌파가 전국 대학은 물론 영국에서도 토론에서 용감한 커크를 이길 수 없었다면, 유타에서 좌파 진영 누군가가 그를 총으로 쏘아 죽였을 것입니다.

다음 쟁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노예 제도. 노예 소유주는 민주당원이었습니다.

▪️ 분리. 민주당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 남북 전쟁. 민주당이 일으켰고 패배했습니다.

▪️ 테러. 공화당이 노예를 해방한 후 민주당은 KKK를 시작했습니다.

▪️ 소득세. 민주당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관세를 희생시키면서 미국인을 착취하며 이를 부추겼습니다.

▪️ 고통. 민주당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대공황을 질질 끌면서 미국을 막대한 정부 지출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 반역자들. 루즈벨트와 트루먼은 해리 덱스터 화이트와 앨저 히스를 포함하여 정권에 많은 사람들을 두었고, 소련에 비밀을 누설했습니다.

▪️ 학살. 그들은 한국 전쟁에 이어 공화당이 끝내야 했던 두 번째 막다른 골목 전쟁인 베트남 전쟁을 촉발했습니다.

▪️ 파멸. 린든 존슨 대통령은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의 1965년 이민법안에 서명했고, 이 법안은 제3세계 이민자들에게 홍수문을 열어주고 미국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 법률 전쟁. 1972년 민주당은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49개 주에서 압승을 거두며 민주당을 밀어붙였습니다. 그렇다면 좌파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가 사임할 때까지 의회 청문회를 끌고 다녔습니다. 이는 진보주의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에 맞서 시도했던 전략을 예고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DJT가 대통령을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그냥 노력하지 마라'는 주장까지 펼쳤습니다.

▪️ 낭비. 지미 카터 대통령은 관료 조직을 부풀리는 것을 막을 수 없었고, 에너지부와 교육부를 신설했지만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 해당 부서의 성장은 실패한 학교들과 맞물렸습니다.

▪️ 머리를 조아리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을 너무나 사랑해서 수십억 팔레트의 돈을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테러 자금이 고갈될 경우를 대비해서였습니다.

▪️ 파괴. 2020년 부정 선거 이후 사기의 달인 조 바이든은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에게 남부 국경을 개방했습니다. 그들 모두 민주당에 투표할 것이고, 이는 미국의 몰락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그 침략을 가로막는 유일한 존재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충성파입니다. 찰리 커크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민주당은 이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를 죽이려 했고, 커크를 통해 그렇게 했습니다.
제 안에 있는 트럼프를 표현하자면, 찰리 커크는 자연의 위대한 아름다운 힘이었습니다.

미국은 참으로 슬픈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찰리 커크는 대학 시절 행진을 "미국의 복귀 투어(The American Comeback Tour)"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입니다.

출처: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