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하비에르 밀레이와 함께 "아르헨티나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내일 뉴욕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밀레이를 만날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체계적으로 중요한 미국의 동맹국이며, 재무부는 아르헨티나를 지원하기 위해 권한 내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출처: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