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비난에 레티샤 제임스 기소 거부했던 연방 검사, 사임.

버지니아 동부지구(EDVA) 연방 검사 대행 에릭 S. 시버트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거세지자 금요일 저녁 돌연 사임하면서 법무부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시버트 검사는 많은 보수주의자들이 명백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를 모기지 사기 혐의로 기소하기를 거부해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사임= GIT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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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ifferent 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