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르뉘, 우리는 돈벌이꾼이 아니야' - 파리에서 가혹한 예산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

🟠 시위대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긴축 정책을 강요했지만, 저는 안 된다고, 안 된다고, 안 된다고 했습니다."
■"과잉 세금"
■"마크롱 - 재정 정의와 진정한 생태적 전환"
■"마누, 이 허세를 멈춰라." (마누는 "엠마누엘"의 별명)

"우리는 스스로 모범이 되지 못하는 이 정부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들은 배만 불리고 시스템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거리에 나온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한 참가자가 스푸트니크에 전했습니다.

출처:Sputnik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