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소탕작전에 걸려든 쥐들..기억하세요, 우리는 범죄자들이 멍청하기를 원합니다.

쥐새끼 소탕작전은 미국 만이 아닙니다"전 세계" 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쟁부"입니다!!

전환점이 왔습니다. 미군 복무를 가장하며 그림자 속에 숨어 있던 자들, 은밀히 좌파를 대변하는 자들, TDS에 시달리는 자들, 이 위대한 공화국의 파괴를 은밀히 계획하는 자들, 이제 당신들은 빛 속으로 끌려나왔습니다. 두 군대 이야기, 음모론 -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닙니다!!!

찰리 커크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해병대 장교가 모병 업무에서 해임되었습니다. 해병대 대변인은 "해당 해병은 모병 업무에서 해임되었으며 현재 조사 중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관계자들은 모병 담당자가 수요일 유타에서 연설 중 사망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에 대해 모욕적인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올렸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공식 해병대 서브레딧 페이지에 게시된 한 이미지는 모집 담당자가 인스타그램에 커크의 사진과 함께 "또 다른 인종차별주의자가 나타났다"라는 캡션이 포함된 밈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해병대 서부 모병 지역 대변인 오스틴 갈레고스 대위는 목요일 해병대 관계자들이 "어젯밤 우리의 핵심 가치와 부합하지 않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갈레고스 대위는 Task & Purpose에 "해병대는 이러한 유형의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문제의 해병은 모병 업무에서 해임되었으며, 현재 이 문제는 조사 중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목요일 오후, 모집 담당자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더 이상 접속할 수 없었습니다. Task & Purpose는 시카고에 주둔하는 대위인 모집 담당자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스크린샷을 공개했습니다.

해병 본인 또는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누군가가 이 밈을 공유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