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군대 파병 반대하는 수백 명이 파리에서 집회

키예프에 대한 군사 지원 중단을 주장하는 애국자당 지도자 플로리앙 필리포가 조직한 시위대는 '마크롱 퇴진'을 외치며 행진했다.

그들은 '프렉시트'와 '나토의 전쟁광 중단'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출처:R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