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K 주니어가 의회에서 코로나 거짓말에 대해 숨김없이 말하는 같은 날, 게이츠와 저커버그가 백악관에 초대받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그냥 함정일 수도 있어요…

‘문을 열면 우리가 통제할 거야.’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트럼프가 백악관 만찬을 위해 최고 기술 CEO들을 초대함.

오른쪽에는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모이기 꽤 좋은 그룹'이라고 말함.

접근성, 좀 더 빠른 접근성이죠. 혹시라도, 혹시 회사에서 하고 있는 훌륭한 일들에 대해 몇 마디 해주시거나 설명해 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마크, 맨해튼만큼 큰 건물들을 짓고 계시잖아요. 꽤 훌륭했죠? 정말 훌륭해요. 그래서 나중에 몇 가지 질문을 받을 수 있도록 몇 마디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마크, 회사에 대해 몇 마디 해주시겠어요? 네, 물론이죠. 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이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여기 있는 모든 회사들이 국가적으로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혁신을 이끌 데이터 센터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죠. 여러 회사의 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흔치 않지만, 여러분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나는 아직 여기 있어!’

트럼프, 언론이 자신의 사망에 대해 ‘몇 가지 잘못된 예측’을 했다고 말함

‘그런 기분은 처음이야’, 47이 농담

여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언론에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요즘 정말 친절하셨는데, 제가 아직 여기 있으니까 어쩔 수 없죠. 예측이 틀렸어요. 좋지 않았어요. 전에는 그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어떤 행사에 갔는데 사람들이 다가와서 "아직 여기 계세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뜻이에요?"라고 물었죠. 이런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지만, 어쨌든요.

■트럼프는 곧 푸틴과 대화할 것: ‘우리는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크라이나 위기가 '더 쉽게' 해결될 줄 알았다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 우크라이나,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 때문'이라고 언급

오늘 우크라이나 대통령 솔린스키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실 계획이십니까? 우리는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7개의 전쟁을 종결시켰습니다. 제가 가장 쉽게 생각하는 전쟁 중 하나는, 아시다시피, 어떤 일이 더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조금 더 어려워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님, 그리고 우크라이나,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과의 관계 때문에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참사였습니다.

이번 주에 7,014명이 사망했습니다. 군인들이요. 대부분 군인들이요. 키예프에서 온 군인들은 비교적 적지만, 대부분은 군인들이고, 2차 세계 대전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그가 다르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 트럼프, RFK의 백신 입장 지지

‘그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런 모든 관점을 듣고 싶다’

대통령은 주변의 많은 기술 거물들도 은밀한 RFK 팬이라고 제안

사실상 우리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는 거죠. RFK 주니어가 하는 일에 전적으로 신뢰하십니까? 음, 오늘 청문회는 못 봤지만, 그는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고, 약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RFK 주니어와 저처럼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들의 모든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 그가 아주 잘 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의 기준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기준에 맞는 연설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건 의료와 백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보건 상황, 그리고 우리나라의 보건 상황을 살펴보면, 저는 그가 다르다는 사실이 마음에 듭니다. 알겠죠?

■주커버그에게 영국 온라인 표현의 자유 부족에 대해 질문함

‘죄송합니다, 사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어요’

트럼프가 몸을 숙이며: ‘이게 네 정치 경력의 시작이다’

즉각 반박: ‘아니, 그렇지 않다’

국회의사당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갔죠. 맞아요. 온라인 검열에 맞서 싸우는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당신과 같은 정치인들, 이 방에 계신 분들 중 몇몇에게 이 문제에 대해 강력히 반대해 달라고 요청하는 겁니다.

저커버그 씨와 저커버그 씨는 얼마나 우려하시는지, 제가 괜찮으시다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국 온라인에서 표현의 자유가 부족하다는 게 얼마나 우려스러운지 아십니까? 그녀는 당신이 그 질문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저를 보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중국-북한 ‘악의 축’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까?

기자가 조지 부시식 표현을 진지하게 사용함

대통령은 ‘걱정 없다’고 말함

미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최초입니다. 하지만 악의 축인 중국, 러시아, 북한의 동맹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는 무엇이며, 군사적 역할에 대해서도 우려하십니까? 음, 저는 전혀 우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 가장 뛰어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우리와 가까운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세계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들도 인정합니다. 사석에서도 인정하지만, 가장 큰 인정을 합니다. 우리가 가장 똑똑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방할 수는 있지만, 우리처럼 창조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인재들이 있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트럼프가 저커버그를 위해 나섰다

영국이 표현의 자유를 단속하는 것에 매우 놀랐다

'슬픈 일이고, 좋은 일이 아니다'

영국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속을 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렇습니다. 총리와도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어떻게 될지 두고 보죠. 하지만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지금 영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고 정말 놀랍습니다.

특히 영국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고 정말 놀랍습니다. 좋은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좋은 일이 아닙니다. 네, 부탁드려요.

■그날 트럼프의 통역사 — 멜라니아

‘내가 될 것이다’

멜라니아가 푸틴과 통화 중인가요?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오늘 우크라이나 솔린스키 대통령과 통화하신 후, 가까운 시일 내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실 계획이십니까?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7개의 전쟁을 종결시켰는데, 그중 하나가 제가 생각했던 전쟁이었습니다.

■나는 뉴욕시의 공산주의 시장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두 사람이 중도 하차해서 일대일 대결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 경주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맘다니를 이길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늦었나?

■뉴욕 시장 선거에서 어떤 후보에게 경쟁자를 제치고 사퇴하라고 촉구하거나 독려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저는 공산주의자가 시장이 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요. 그리고 일대일 대결 없이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어떻게든 약간 앞서 나갔으니까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뉴욕 시장에 공산주의자가 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그의 과거 발언을 보면 그의 정책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사퇴하고 일대일 대결이 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1 대 1 대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친구들을 가까이 두세요. 적들을 더 가까이 두세요."

빌 게이츠는 백신과 유전자 편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저의 두 번째 직업은 백신이나 유전자 편집과 같은 분야에서 건강 혁신을 이루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저는 이러한 질병 중 일부를 치료하고 심지어 근절하기 위해 미국의 혁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까운 소아마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새로운 과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HIV와 겸상 적혈구와 같은 일부 질병의 경우 새로운 과학이 필요하지만 미국은 워프 스피드가 그 씨앗을 가져다가 모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R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