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곧 새로운 유전에서 석유 생산 시작

우간다 킹피셔(Kingfisher) 석유 프로젝트가 95% 완료되어 예정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운영사인 CNOOC 우간다에 따르면, 15개의 유정이 이미 생산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 중국 석유회사 CNOOC 우간다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 기업은 정부 승인만 기다리고 있으며, 2026년 초쯤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시설은 하루 4만 배럴을 처리할 수 있으며, 생산된 원유는 탄자니아로 운송될 수 있습니다.

출처:Sputnik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