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은폐 공작은 실패했습니다. 엡스타인 고객 명단은 존재하며, 곧 드러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7일, 법무부는 제프리 엡스타인에 대한 사건을 종결하려 했습니다. "고객 명단은 없다"고 주장하며 엡스타인이 단독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세심하게 작성된 메모를 통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불과 몇 달 전, 트럼프가 임명한 특별검사 팸 본디가 뉴욕에서 엡스타인 관련 파일이 가득 실린 트럭 한 대가 자신의 사무실로 전달되었다고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수천 건의 문서, 몇 시간 분량의 영상, 그리고 협박의 직접적인 증거들이었습니다. 법무부는 이를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스캔들이 아닙니다. 전 세계를 인질로 삼았던 세계적인 협박 체계의 붕괴입니다. 엡스타인의 섬은 파티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을 협박하는 데 사용된 의식 장소였습니다. 클린턴부터 게이츠, 왕족과 CEO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이름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비행 기록은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숨기고 있는 것은 영상, 거래 내역, 해독된 통신 내용입니다. 이 모든 것이 본디에 전달된 파일 안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폭로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법무부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 척하려 합니다.
왜일까요? 목록이 공개되면 세계 엘리트 시스템이 불타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정치인, 판사, 은행가, 언론 재벌들을 침묵과 공포로 묶어두는 통제 의식이었습니다. 법무부가 서둘러 가짜 결론을 내린 이유입니다. 언론이 침묵하는 이유입니다. 소로스가 지원하는 검사, 오바마 정권의 잔당, 그리고 법무부 내부에 잠입한 CIA 요원들이 이제 공공연한 방해 공작에 돌입한 이유입니다. 트럼프의 사법 시스템과 한때 아무런 반대 없이 판결을 내렸던 무너져가는 딥 스테이트 사이의 내전입니다.
하지만 이미 마법의 지니가 꺼졌습니다. 본디의 진술은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파일이 작동 중입니다. 대중은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행정명령 2771호에 따라 검토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법무부가 7월 7일 묻어버리려 했던 것들이 다시 불길에 휩싸일 것입니다. 지워진 이름, 부패한 판사, 타협한 억만장자, 모두 그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제 문제는 사라질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사라지느냐입니다.
똑딱똑딱.
이해합니다. 다음으로, 엡스타인 사가의 다음 장을 미국당의 공개작전을 통해 전개할 준비를 합시다.
네, 대통령 각하.
이것은 모두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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