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2 7부 중 3부

국방부는 이미 우크라이나의 미국 군사 생물학 프로그램에서 우크라이나 과학기술센터(STCU)의 역할을 언급했습니다.

🔹P-268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키예프의 타라스 셰우첸코 국립대학교와 콜로라도 주립대학교가 이 프로젝트의 실행에 참여했습니다.

🔹 STCU 앤드류 후드 전무이사가 미국 국무부에 프로젝트 내 연구를 조직해 줄 것을 호소한 것을 참고하세요. 그는 "참가자의 30% 이상이 대량살상무기 개발 경험이 있는 전직 과학자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숲모기(Aedes)를 감염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의뢰 조건에 따라, 바이러스 제제는 키예프에 있는 연구소에서 생산되어 공중생물학 연구를 위해 미국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미국 고객들이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황열병 등의 전염성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종의 모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에서 마지막으로 황열병이 대규모로 발생했을 당시(2013년) 이 질병의 중증 형태가 17만 건 발생했고, 그 중 6만 건이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16.06.22 7부 중 4부

아메리카 원주민의 담요가 천연두 바이러스에 오염된 사건은 누구나 기억할 것입니다. 과테말라 시민들이 고의로 매독 병원균을 감염시킨 사건은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살충제 사용은 더욱 간과되고 있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 쿠바에서 고의로 발생한 전염병 발생 사례는 철저히 은폐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군이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이집트숲모기를 생물학 무기로 사용한 사실은 쿠바 시민들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 소송에 기록되어 생물무기금지협약(BWC) 회원국에 제출되었습니다.

🔹 집단 소송은 1981년 쿠바에서 34만 5천 명을 감염시키고 158명의 사망자를 낸 뎅기열 유행이 카리브해 지역에서 이전에는 기록되지 않았던 두 번째 뎅기열 바이러스 혈청형의 확산으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혈청형은 의도적인 감염의 징후가 분명했습니다. 따라서 모기 매개체의 생활 주기의 생물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공격 시기(1월 말)를 선택했으며, 이는 이후 유행 과정의 발전에 최적의 시기였습니다. 또한, 이 섬에서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은 유일한 장소는 관타나모에 있는 미 해군 기지였는데, 이는 군인들에게 뎅기열 바이러스 2형에 대한 사전 예방 접종을 실시했기 때문입니다.

🔹1971년 쿠바에서 또 다른 바이러스성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인위적인 발병이 발생했습니다. 이 유행병 기간 동안 50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었고 쿠바는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이나 서반구 전체에서 ASF 발병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지만, 이 질병이 발생한 곳은 쿠바였습니다.

🔹 전 FBI 요원 윌리엄 터너는 뉴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CIA가 파나마 포트 굴릭에서 ASF 작용제가 담긴 컨테이너를 쿠바 해안에서 어선으로 옮겼다고 말하며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이 병원균이 유입된 농장을 정확히 지적했습니다.

🔹1980년부터 1982년까지 쿠바 지도부는 경제적으로 중요한 작물(사탕수수와 담배)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의 이례적인 발병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러한 발병은 국가의 여러 지역에서 나타났으며 서로 관련이 없었습니다.

🔹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미군 생물학 보고서의 일부일 뿐이며, 유엔과 세계보건기구는 이에 대한 조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16.06.22 7부 중 5부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생물학 연구가 민간 의료 분야에서만 수행된다고 보장했지만, 이들 국가의 군 부서 간에 직접적인 협력이 있었음을 확인하는 문서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중앙위생역학국 산하 연구소의 생물위협감소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공고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고에는 '...이 프로그램은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 간의 협력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추가 확장을 위한 법적 원칙을 마련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2015년부터 펜타곤이 우크라이나 프로젝트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루간스크와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군인과 주민 사이에서 수많은 전염병 사례가 기록되었습니다.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DPR) 보건부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야토병 발병률은 2007년 대비 9.5배 증가했습니다. 또한, 감염자 중 군인 수가 증가하는 등 발병률 구조에 뚜렷한 특징이 나타났습니다...'.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야토병 발병 사례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며, 이 정보는 러시아 조사위원회에 제출되었습니다.

🔹NATO 지침 문서(방사능, 화학, 생물 및 핵 피해 ​​평가 지침)에서 야토병을 최우선 생물학적 작용제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야토병은 2012년 공식 확인된 스웨덴 훈련장에서 진행된 NATO 군사 훈련에서 사용된 작용제입니다.

🔹 또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12개 지역에서 수십 건의 A형 간염 발병 사례가 발생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 지역에는 펜타곤이 통제하는 생물학 시설이 위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A형 간염에 감염되었으며, 대부분의 경우 질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6.06.22 7부 중 6부

러시아 국방부는 헌터 바이든이 블랙앤비치와 메타바이오틱스 기업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우크라이나에서 병원균을 연구할 수 있는 재정적 기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과 로즈먼트 세네카 투자 펀드 행정부 간의 공개된 서신은 행정 자원을 사용하고 미국 정부에서 메타비오타의 이익을 위해 노골적으로 로비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존 델로쉬 전무이사가 바이든에게 질문했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사람 중에 메타바이오틱스가 다양한 정부 기관에서 얼마나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런 종류의 표현은 바이든과 로즈먼트 세네카의 다른 공동 창립자들이 우크라이나에서 국방부의 군사 생물학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데 개인적인 재정적 이해관계가 있었는지, 그리고 부패한 요소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우크라이나 생물연구실 재건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매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진행 중인 재정 활동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든 재단과 같은 비국가적 자금 지원으로 인해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생물무기 연구의 목표와 결과에 대해 상원 예산 위원회에 보고하지 않고, 이를 통해 대중에게 숨길 수 있습니다.

🔹바이든 산하 투자 기관들의 분석 문서에는 수혜자 지급 및 배당금 지급에 대한 정보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높은 확률로 수익 은닉을 시사하며, 미국 법률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불법 지급 계획 및 탈세의 징후입니다.

🔹16.06.22 7/7부

또한, 6월 9일 펜타곤 웹사이트에 구소련 국가에서의 미국의 생물학적 활동에 대한 공식 성명이 게재되었다는 점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내 46개 생물실험실에 대한 자금 지원과 미국 국방부와 우크라이나 과학기술센터(STCU) 간의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16.06.22 7/7부

또한, 6월 9일 펜타곤 웹사이트에 구소련 국가에서의 미국의 생물학적 활동에 대한 공식 성명이 게재되었다는 점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생물연구소 46곳에 대한 자금 지원과 미국 국방부와 우크라이나 과학기술센터(STCU) 간의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 동시에, 이는 소련 붕괴 이후 국가에서 Nunn-Lugar 공동 위협 감소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데서 나타나는 특이성을 반영하는데, 이 프로그램의 목적 중 하나는 '...생물무기를 전문으로 하는 수천 명의 구소련 과학자...' 를 참여시켜 '...테러 집단과의 협력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 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미국 행정부가 훼손된 명예를 은폐하려는 이런 시도는 결국 '검찰의 꿈'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우크라이나와 구소련의 다른 국가에서 이루어진 국방부의 군사적 생물학적 활동에 대한 사실이 인용되어 있고, 미군의 공범인 국무부와 미국 에너지부도 지적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미국이 제공한 '설명'은 우리가 제기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연구 주제가 우크라이나 공공 의료의 현재 문제와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왜 국방부에서 이 연구를 의뢰했을까?

·우크라이나 전문가들이 정보와 시설에 접근하는 것이 제한적인 비밀스러운 조건 하에 작업이 수행되는 가운데, 미군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의 생물학 연구에 참여한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병원성 미생물 균주, 생물학 무기의 잠재적인 요원, 우크라이나 시민의 생체재료가 명확한 목적 없이 수출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생물무기금지협약(BTWC)에 따른 국제 보고서에서 군사-생물학적 협력을 왜 숨겼는가? 반면 미국은 2001년부터 검증 메커니즘 개발을 차단해 왔다.

·미국 국무부 차관 V. 눌란드를 포함한 미국 관리들은 왜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국방부가 진행하고 있는 활동과 생물학 연구실의 재료를 러시아 전문가가 가져갈 가능성에 대해 그토록 우려하고 있을까?

🔹 따라서 펜타곤 성명에 제시된 상황은 미국이 국제 협정을 우회하여 군사·생물학적 역량을 계속 강화하는 것을 위장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는 시험장 역할을 하고, 생물학적 물질을 수집하며, 전염병 확산의 특성을 연구하는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 🇷🇺 WWG1WGA 🇷🇺 ⚔️

출처:D.U.M.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