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폭격기, 북극 하늘을 순찰

두 대의 Tu-95ms 폭격기가 MiG-31과 Su-33 항공기의 호위를 받으며 4시간 이상 바렌츠해와 노르웨이해를 날았습니다. 때때로 외국 전투기의 호위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기 항공편은 북극, 대서양, 태평양 등을 포함한 국제 영공 규칙을 따릅니다.

출처:Sputnik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