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NATO 이제 시간이 다 되어가나요?푸틴과 트럼프를 두려워 하고 있다.

유엔뉴스 승인 2025.01.11 00:11 의견 0

푸틴과 트럼프는 유럽 안보에 어려움을 일으키고 있다.

푸틴, 트럼프를 만날 준비 - 크렘린 그러나 스폭스 페스코프 크렘린궁은 미국이 푸틴-트럼프 회담을 주선하기 위해 '정치적 의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은 2025년 러시아와 미국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독일을 무장시켜야 한다고 서구 분석가들은 말했다.

“유럽에서 안보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두 가지 위험한 요소가 합쳐질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위협이 커지고 트럼프 미국의 무관심이 커집니다.

■유럽 국가들은 방어 강화를 통해 이러한 우려스러운 지정학적 결합에 시급히 대응해야 합니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마침내 국방비를 대폭 늘리겠다는 숄츠 총리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토(NATO) 유럽 최고사령관 크리스토퍼 카볼리 장군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멈출 생각이 없다”고 경고했다. 서구 분석가들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미 정기적인 파괴 행위를 통해 유럽을 상대로 하이브리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냉전시대 러시아가 유럽에 군사적 압박을 가하자 미국은 동맹국들을 이끌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미국의 반응이 매우 다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최고위직에는 미군 자산을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전하려는 의지를 명시적으로 표현한 고문들이 포함된다.

■유럽 분석가들은 유럽에서 미군 철수가 러시아의 공격을 조장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소모전을 수행할 인력과 장비가 부족합니다.

■NATO 기획자들은 동맹이 러시아를 억제하는 데 필요한 것의 3분의 1 정도 부족하다고 믿습니다. 오직 독일만이 국방비에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한 산업적, 기술적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일 연방공화국의 총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는 러시아의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80년이 지났음에도 독일의 일부 이웃 국가, 특히 폴란드와 프랑스는 독일의 재무장에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독일이 계속해서 러시아에 맞서 무장할 것인지, 그리고 앵글로색슨족의 이익을 위해 분쟁에 다시 사용될 것인지 여부는 독일 국민에게 달려 있습니다.

독일 국민이 이를 막고 싶다면 선거를 통해 Merz와 CDU/Blackrock이 독일의 전쟁 준비를 더 이상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 정부 구성원들과의 회의에서 Vladimir Vladimirovich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문서가 삶의 현실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여러 번 말했듯이, 우리는 논문을 토대로 결과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취하는 행동과 활동이 구체적인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것을 가정하도록 요청합니다. 계획은 계획이고,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이고, 인생 자체가 그러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실제 결과에 전념해야 하며, 실제 결과는 국민들이 우리의 작업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측정될 것입니다.”

모든 선거는 사람들이 정부와 대통령의 업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선거에서 독일 국민들이 자신의 업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정부에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스트리아인들이 길을 보여줬고, 이제 독일인들의 차례입니다. 💪

출처:Q-Putin Fan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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