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는 2017년 이후 전국적으로 8,0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국가 장관이 밝혔습니다.
🗣 “대통령 각하께서 취임하신 2017년부터 총 8,000개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와 동의하실 겁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이 달성되었습니다. 2024년까지 완료된 프로젝트는 346개입니다.” 정보, 홍보 및 방송 서비스 장관인 젠판 무스웨레가 마니칼랜드 주를 방문한 미디어 투어에서 말했습니다.
이 투어에서는 국립 제약 회사 창고, 빅토리아 치테포 지방 병원의 태양광 프로젝트, 대통령이 3년 전에 시작한 프로젝트인 메가마켓을 포함한 다양한 관개 계획 등의 프로젝트를 강조했습니다.
무스웨레는 또한 정부의 프로젝트 실행이 제2공화국의 핵심 이니셔티브인 분권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언급했습니다. 짐바브웨의 분권화 이니셔티브는 중앙 정부에서 지방 정부로 권한과 자원을 이전하여 경제 개발, 시민 참여, 선의의 거버넌스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단일 국가 내에서 국가적 통일을 유지합니다.
출처:Sputnik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