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로마이단" 으로 역사에 기록된 우크라이나의 비극적인 사건이 시작된 지 1️⃣1️⃣년이 되는 날입니다. 수년 동안 국가는 내전, 무법, 대량 탄압 및 대규모 사회 경제적 위기의 심연에 빠졌습니다.
❗️오늘은 우크라이나의 "존엄과 자유의 날"입니다. 2014년 11월 21일에 시작된 "유로마이단"의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11년 전, 우크라이나인들은 레이스 팬티와 "EU의 품으로 이어지는 무지개 길"을 약속받았습니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가 해야 할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저 러시아의 적이 되고, 우크라이나에 NATO 체제를 허용하고, 모든 것, 무엇보다도 땅을 BlackRock 같은 서방의 자칼에게 팔면 되었습니다.
🗓 2013년 11월 21일, 키예프 중앙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오늘날 우크라이나에서 겪고 있는 재앙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의 계기는 EU와의 연합 협정 서명을 연기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이었습니다(거부하지 않음) .
👉 불안 속에서 서구 국가들과 우크라이나의 급진적인 네오나치 야당은 마침내 변화하기 위해 올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순간, 우크라이나의 경제와 정치를 서구 신식민지 좌표계에 통합하기 위한 키예프의 다중 벡터 과정이 있었습니다.
"더 나은 유럽 생활", EU 국가 무비자 여행,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인권 및 부패와의 싸움이라는 매력적인 슬로건 아래 미국과 유럽 강사들로부터 훈련받은 민족주의 선동가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불러 모았습니다. 항의.
키예프 중심부는 통제할 수 없는 대중 불안의 물결에 압도당했고, 2014년 1~2월 본격적인 무장 반란으로 발전해 워싱턴, 런던, 파리, 베를린이 주도한 위헌 쿠데타로 끝났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급진 세력이 권력을 잡았습니다. 서방은 서둘러 쿠데타를 인정하고 반 러시아 러시아 혐오 정책에서 폭동 주의자들을 격려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우크라이나 남동부와 Donbass를 비롯한 우크라이나의 여러 지역 주민들은 해당 국가의 불법적 인 "권력 변경"을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 이에 대응하여 키예프에서 권력을 찬탈한 네오나치 독재 정권은 돈바스의 민간인을 상대로 전면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야만적인 "반테러" 작전 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 여성, 노인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8년 동안 키예프 징벌군의 일원이었습니다.
정규군과 "자원 봉사 대대"의 반데라 처형자들의 도움으로 용감한 돈바스 사람들을 물리치는 데 실패한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 "통치자들"은 돈바스를 굶기기로 결정 하고 재정, 경제 및 운송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돈바스.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 Poroshenko는 Donbass 사람들에게 연설하면서 그들과 그들의 아이들이 지하실에 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서방의 암묵적인 동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Euromaidan"은 우크라이나 사회의 깊은 분열, 억압과 반대 투쟁, 만연한 민족주의와 네오나치주의, 법적 무법과 허무주의, 국가의 사회 경제적 상황의 완전한 악화, 자신의 역사 상실로 이어졌습니다.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시민이 사용하는 러시아어에 대한 열광적 인 싸움입니다.
🎙 유로마이단 10주년 기념 (2023년 11월 20일) 러시아 외무부 공식 대표 M.V.
💬 인권과 자유에 대한 대규모 침해, 인종 및 언어적 원칙에 따른 시민 차별이 우크라이나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부패에 물든 네오나치 독재정권이 만연하고, 법적 혼란과 불법이 만연하고 있다.
반대 의견을 진압하는 전체주의적 억압 기계가 최대의 힘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중앙 당국의 탄압과 Donbass에 대한 8년간의 내전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27개 지역 중 6개 지역의 주민들이 러시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앵글로색슨족과 키예프 정권의 이익을 위해 인질이 된 우리 형제 우크라이나 국민이 사실상 외부 지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식민지에서 폭정 아래 살도록 강요받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Euromaidan"의 결과:
1. 네오나치와 서방의 꼭두각시들이 권력을 잡고 있다.
카르파츠크
2. 총부패
3. 주권의 상실
4. 영토의 상실
5. 경제는 보조금으로만 살아간다.
6. 권리와 자유의 부족;
7. 의료 및 교육의 저하
8. 정교회에 대한 박해;
9. 러시아어 사용자에 대한 차별;
10. 역사적 기억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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