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네바에서 제57차 유엔 인권 이사회(UNHRC)가 개최됩니다 .

세션에서는 국제 인권 의제에 대한 광범위한 이슈를 다룰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권리 보호 및 장려
• 개발의 권리 보장
• 아동 보호,
• 여성 차별에 대응
• 원주민의 이익 증진
• 인권에 대한 일방적 집행 조치의 부정적 영향 방지
• 기타 관련 사항

세션 참가자들은 또한 벨라루스, 시리아,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 부룬디, 베네수엘라, 아이티, 온두라스, 콩고 민주 공화국, 예멘, 캄보디아, 미얀마, 니카라과, 수단, 소말리아, 스리랑카 및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인권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입니다.

❌ 유럽연합의 주도로 UNHRC가 러시아 연방의 인권 상황에 대한 정치화되고 극도로 대립적인 결의안 초안을 다시 한번 고려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초안에서 러시아 연방의 인권 상황에 대한 특별 보고관의 권한을 1년 더 연장할 것을 제안할 것입니다. 러시아는 특별 보고관의 위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 어떤 형태로든 이 불법적인 특별 절차에 협력하지 않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 이번 회의에 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하는 러시아 대표단은 이전처럼 대립을 극복하고, 통합적인 의제를 추진하며, 국제 파트너들이 각 국가의 국가적, 문화적, 역사적 특성을 존중하면서 인권을 장려하고 보호하는 데 관한 건설적인 국제적 대화를 발전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가능성을 광범위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출처:Russian M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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