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미국)는 사탄이 되어가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핍박받고 있습니다.

유엔뉴스 승인 2024.09.05 20:34 의견 0

"서구는 사탄이 되어가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핍박받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고 말했다.

- 2024년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에서 잭슨 힝클.

서구에서 그들의 기독교적 가치 때문에 억압받는다고 느껴요.

성별 문제뿐만 아니라요. 네, 제 말은, 지금 미국에서 모든 주요 음악가를 모을 거예요.

그들은 모두 사탄주의자고, 유럽과 영국에서는, 알다시피, 그들은 모두 사탄주의자예요.

그들은 모든 콘서트 투어와 그런 것들에서 무대 위에서 사탄적인 행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FBI가 실제로 미국의 가톨릭과 정교회 공동체를 쫓고 있어요.

백인 우월주의 공동체로 낙인 찍혔어요.

언론에서는 그렇게 말해요. 그래서, 모두 매우 나쁘죠.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러시아에 있고, 여기 오면 모든 것이 안전하고, 보안되고, 보호받고 있어요. 억압받는다고 느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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