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알자지라 기자 살해 확인

이스라엘은 알자지라 언론인 이스마일 알 구울을 팔레스타인 하마스 조직의 '테러리스트'로 묘사하면서 살해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는 목요일에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X 계정을 통해 보고한 것입니다.

기자 와 그의 카메라맨 라미 알 리피(Rami al Rifi)는 수요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번 폭탄테러는 가자지구 서쪽 아이디아 지역 인근 차량을 겨냥했다.

🇺🇸🗣바이든은 네타냐후와 "매우 직접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은 이번 주 목요일 전화 통화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하마스와의 휴전을 수락해 줄 것을 요청한 반면, 가자 지구 전쟁이 계속되자 백악관에서는 좌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휴전의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네타냐후]는 이에 대해 움직여야 하며 그들은 지금 움직여야 합니다.”라고 미국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출처:R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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