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주, 가축에서 mRNA 백신 테스트에 휘파람을 불다.

🇮🇱🔥 이란을 주시하세요.

유엔뉴스 승인 2024.04.03 21:57 | 최종 수정 2024.04.03 22:01 의견 0

미국의 한 목장주가 규제 당국이 육류로 가공될 가축을 위한 실험용 mRNA 백신을 의무화하기 시작했다고 경고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익명의 목장주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살아있는 동물의 mRNA 백신에 대한 통계 시트와 이것이 소비자뿐만 아니라 생산자로서도 우려되는 이유를 파헤쳐 봅시다."....

"그들은 525마리의 돼지를 잡아 생백신으로 주사했고, 21일 만에 이것이 통계였습니다. 그들 중 25명은 죽음을 겪었고, 55명은 거식증에 걸려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며, 20명은 절뚝거림으로 고생했고, 12명은 컨디션을 잃었고, 25명은 임사 직전의 증상을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이 동물들 중 70%가 어느 정도 괜찮아질 것이고, 그 중 30%는 죽었거나 거의 죽을 뻔한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죽은 동물들을 부검했고, 그들은 여전히 이 동물들의 고기 안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 백신의 잔해를 발견했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우리가 몸 안에 넣는 고기 안에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해야 하고, 생산자 입장에서는 우리는 궁극적으로 우리를 파괴하고, 가축 떼를 파괴하고, 우리의 사업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동물의 건강에 대해 걱정해야 합니다."

"이 정보를 널리 알리고 사람들에게 알리자.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여러분, 미국산을 사고 현지에서 구입하십시오."

인포워즈(InfoWars) 보도: 미국 농무부(USDA)는 "유기농"으로 분류된 육류 생산에 mRNA 백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다른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농업 감시 단체인 오가닉아이(OrganicEye)가 밝혔다.

위스콘신에 본사를 둔 이 단체의 마크 카스텔(Mark Kastel) 전무이사는 "화이자와 모더나가 SARS-CoV-2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한 것과 유사한 mRNA 기술을 사용하여 생산된 가축용 백신의 도입이 임박했기 때문에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기술에 관하여 국가에 있는 계속되는 논란이 있고 우리는 진정으로 '자연적인' 식사를 확보하고 싶은 먹는 사람을 위한 마지막 안전한 피난처로 유기농을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UNNEWS자료실

출처:thepeoplesvoic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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