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숙녀 여러분,

유엔뉴스 승인 2024.03.28 13:59 | 최종 수정 2024.03.28 14:00 의견 0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함께 서서 거리뿐만 아니라 목적과 비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멀리 떨어진 관찰자가 아니라 건국 이래 우리나라의 심장 박동이었던 꿈, 즉 위대한 미국의 꿈의 개척자로서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꿈은 안일함의 모래 위에 닻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진보, 평등, 흔들리지 않는 용기의 바람을 타고 항해합니다. 이는 자유가 단순한 말이 아닌 삶의 방식이 되는 땅을 상상했던 우리 조상과 어머니의 이야기에 새겨져 있습니다. 행복 추구가 출생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에게 양도할 수 없는 권리인 나라.

위대한 미국을 구상한다는 것은 오늘의 도전을 넘어 내일의 가능성을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의 위대함이 과거의 성취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장 높은 이상을 반영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우리의 헌신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종, 신념,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미래입니다.

이는 우리 의견의 동일성이 아니라 민주주의 원칙과 공동선에 대한 공유된 믿음으로 통합된 국가에 대한 비전입니다. 우리의 차이점은 분열의 원천이 아니라 힘과 다양성의 원천이 되어 국가 정체성의 구조를 풍요롭게 합니다.

위대한 미국을 구상한다는 것은 우리의 자유에 따르는 책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유가 무관심을 통해서가 아니라 참여와 우리의 헌법적 권리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방어를 통해 유지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국내외에서 정의의 수호자, 환경의 청지기, 평화의 옹호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비전은 우리가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들어올림으로써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요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이해와 공감의 다리를 건설하고, 너무 오랫동안 우리를 분열시켜 온 편견과 두려움의 벽을 허물기를 간청합니다.

이 위대한 미국에서는 혁신과 전통이 손을 잡고 우리의 역사를 기리며 미래를 포용합니다. 우리는 군대의 힘이 아닌, 우리의 인격의 힘으로 이끈다. 우리 소유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지 않고 우리 영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이렇게 구상된 미국을 향한 여정에는 장애물이 없지는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집단적 결의, 확고한 낙관주의,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 정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각자가 최선을 다해 기여하고, 우리를 정의하는 가치를 확고히 지키며, 오늘 우리의 행동이 우리가 다음 세대에 남겨줄 유산을 형성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행동해야 합니다.

내일의 절벽에 서 있는 우리는 위대한 미국이라는 비전을 굳게 붙잡읍시다. 자유와 정의가 단지 이상이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현실이 되는 나라입니다. 우리의 단결이 우리의 강점이고 다양성이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인 곳입니다.

함께 용기와 확신을 갖고 자유의 횃불을 들고 세계가 따라갈 길을 밝히며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는 함께 꿈을 꾸고, 함께 일하고, 함께 믿을 때, 우리가 성취할 수 있는 위대함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대각성)
구조 작전.
우리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죽었습니다.
가장 결백합니다.
최고의 보상.
기도의 결과는 '자유의 소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안전합니다.
'지하'에서 놀이터까지.
용감한 새로운 세계.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UNNEWS 자료실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