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년부터 귀화 이력 삭제

속보: 규모 6.2의 지진이 도쿄 동쪽을 강타: 기상청

유엔뉴스 승인 2023.05.26 18:08 | 최종 수정 2023.05.26 19:40 의견 0

■내년부터 귀화 이력(영주권자) 삭제 👀 볼 수 없게 됩니다 😱
일본 최종장에 이뤄집니다‼️

30년 만에
호적개정 귀화력 삭제 내년
#확산RT희망
#호적 개정
#귀화력 삭제

■과거 귀화 전의 성명 외에 귀화 후의 일본명(귀화 전에 일본적 통칭명을 복수 사용한 자에 대해서는 이들 모두)이 괄호가 붙어 원칙 병기되어 있었으나 1995년(95년) 3월 이후에는 귀화 전의 이름만 기재되도록 되어 있다.

점점 모르게 되어가고 있어🤦🏻♂️
그리고 이면 기술까지도 확산되고 있다😵

■19년에는 14만여가 개명을 신청해, 94·3%가 허가되었다. 10년부터 19년까지의 개명자는 146만명(조선일보 21년 9월 26일). 개명신청에 있어서 '범죄경력증명서'(=범죄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증명서) 제출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J3t93bePZtqEj2x 이런 개정안은 보도되는 일 없이, 모르는 사이에 정해져 버리는군요.
귀화 역소할 필요가 있습니까?

■호적 붕괴입니다.
새로운 일본인으로 가득하고 싶다.
요야당 다수이므로,
위험합니다.

■이것이 네사라 게사라 법입니다.

출처▶twitter.com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