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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이란 여성 마하사 아미니가 경찰 구금 상태에서 사망한 지 두 달 만이다.

그녀는 이란의 엄격한 히잡법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의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녀의 죽음 이후,

시위는 전국적으로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출처▶viceworl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