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새로운 돌풍이 불어오다.

유엔뉴스 승인 2022.07.01 23:05 | 최종 수정 2022.07.02 02:41 의견 0
자료:한드레시아.(디자인 특허보유)

패션에 새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새로운 패턴과 칼라가 조화가 잘 이루어진 “민화”를 응용한 실크 넥타이와 스카프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 우아한 하나의 "멋"이 탄생하다.

직접 손으로 만져본 느낌은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이 듯 보이면서 패션계의 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한드레시아.(디자인 특허보유)

남성의 품격을 잘 나타내고 있는 블루와 블랙의 색상이 멋을 더욱 더 자아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감탄과 탄사가 일어나고 있다.

선물하기에 알맞는 품격 넥타이가 앞으로 많은 인기를 가져 올 것으로 본다.

자료:한드레시아(디자인 특허보유)

이 작품은 미니 여성 스카프로 선을 보이게 된 "한드레시아 디자이너 이사야 원장은 색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자료:한드레시아.(디자인 특허보유)
자료:한드레시아.(디자인 특허보유)

위의 작품은 롱 스카프로서 연출하기에 좋은 품격을 나타낼 수 있다.

블랙과 블루의 깊은 무게를 나타낸다.

자료:한드레시아.(디자인 특허보유)

전체적인 민화를 사용하면서 고급스러움이 패션의 새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까지 유통은 아직 시작은 안 했지만 앞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커다란 기쁨으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라고 디자이너 이사야 원장은 말한다.

자료:한드레시아.(디자인 특허보유)

샾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강조하면서 갤러리 풍의 샾이 인상적이다.

장소는 성남 오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 깊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하고 있는

멋스러운 갤러리 장소이다.

디자인 분야에서 패션리더 역할을 해온 한드레시아 대표인 이사야 수석 디자이너는 아리아 상호로 시작하여 한드레시아 브랜드를 이끄는 동안 한국 전통문화를 이룬 모든 미적인 요소를 서양의 의상을 총칭하는 드레스에 접목하면서 한국적인 드레스를 화보로 컬렉션으로 꾸준히 선보여 왔다.

그렇게 꾸준히 디자인 활동을 해 오다가 K-POP이 국내외 러브콜을 받기 몇 년 전부터 한드레시아 이사야 수석 디자이너는 기존의 디자인 경영에서 대부분의 활동을 멈춘 후 본격적으로 한국적인 제품의 의상 및 제품을 연구하며 디자인하고 제작해 왔다.

우리가 잘 아는 명품 브랜드 샤넬, 구찌, 디올만큼 세련되고 개성 있는 디자인 제품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들의 제품을 대신할 수 있는 타기업의 디자인 제품이 없다. 그중 가장 큰 요인은 아름다운 디자인 요소를 발견하기 위해 연구하고 창작하고 찾아내는 노력과 여건이 명품 기업사에 비해 열악하거나 덜 열정적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러한 점을 이유로 한드레시아 이사야 수석 디자이너는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한국 문화를 이루는 전통미에서 디자인 요소를 찾아 제품의 아이템으로 디자인하면서 제작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사야 대표의 이런 행보에는 명확한 자신감과 열정이 담겨 있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며 이제 그 세계적인 아이템을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는 한국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 말은 세계적인 제품에 넣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한국의 전통미가 제격이라는 걸 이제 패션 시장에서 발견하기 시작했으며 그 첫걸음을 해외 명품 컬렉션에서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제까지 한국적인 디자인을 준비해온 저로서는 반가운 소식이자 글로벌 명품 반열에 오를 기회이자 때를 기다리고 노력해온 결실의 시간입니다.”

이번에 한드레시아 이남옥 대표가 야심 차게 글로벌 시작에 내놓은 첫 아이템은 넥타이와 스카프이다.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색과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넥타이와 스카프의 스타일을 제안했다.

놀라운 감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이사야 수석디자이너의 행보가 궁금해질 뿐이다.

이제 그녀의 디자인 아이템은 명품 브랜드 반열로 들어서는 동시에 패션 시장에서 한 획을 긋기 시작했다.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인 아이템으로 올려놓은 그녀의 열정은 이다음 아이템의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는 데 이미 성공하였다고 본다.

▶출처: 한드레시아
원장: 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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