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의 전사 "레샤"를 소개합니다.

유엔뉴스 승인 2022.05.14 14:33 | 최종 수정 2022.05.14 21:58 의견 0

그는 하루종일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바로 우리를 기다려주는 어여쁜 전사 레샤 입니다.

국경 마을 벨고로드에서 온 8살 레샤는 집 근처에 있는 군용 장비가 특수 작전 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때마다 군인들을 만나 그들을 기리기 위해 달려간다.

그런 형제가 있다는 것이 우리는 자랑스럽습니다.

그는 이제 우리의 전사입니다.

우리 전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웅 레샤가 있습니다

그는 분명 우리의 전사입니다.

우리는 강합니다..레샤를 만나면 더 강해집니다.

우리는 청소중입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전세계 인류를위하여...!!!

출처:Military Forces XXI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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