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루종일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바로 우리를 기다려주는 어여쁜 전사 레샤 입니다.
국경 마을 벨고로드에서 온 8살 레샤는 집 근처에 있는 군용 장비가 특수 작전 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때마다 군인들을 만나 그들을 기리기 위해 달려간다.
그런 형제가 있다는 것이 우리는 자랑스럽습니다.
그는 이제 우리의 전사입니다.
우리 전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웅 레샤가 있습니다
그는 분명 우리의 전사입니다.
▶우리는 강합니다..레샤를 만나면 더 강해집니다.
우리는 청소중입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전세계 인류를위하여...!!!
출처:Military Forces XXI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