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욕쟁이 할머니 현장 증언.

러시아군이 꺼내줬다니까!
그들은 우릴 형제자매처럼 대해줬어.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와줬어 먼 소린지 알아?
뭐든 도와주고 한 사람도 안 다쳤어. 먼 소린지 알아?
이 사람들이 와서 우릴 도와줬다고.
러시아인들이 말이야! 먼 소린지 알아?
아프거나 걷지 못하는 사람들을 지하실에 직접 내려와서 들고 올라왔어. 우리 주민들을 말이야
우리 주민들.

우크라니아 군인들은 어떻게 대해줬나요?
머? 우크라이나 군인? 우릴 짐승처럼 취급했어 짐승처럼! 먼 소린지 알아?
러시아군이 오기 전에 우릴 모두 지하실에 가두고 그 위에서 쏘는 거야.
그들이 집에 들어와서 모두를 내쫓는 거야.
그들은 이곳에 진을 치려고 했어
우리 집이 가까이에 있어 길 가까이..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우리 모두를 내쫓고 집에 군대를 배치했어요..
미친 거 아니야?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있는데 내쫓는 거야.
거기다 진을 치고 그리고 폭격이 시작된 거야.
한 여자는 화염 속에 불타 죽었어.
입에 담지도 못해!
이렇게 끔찍한 건 처음 봐.
하나님 용서하세요..
먼 소린지 알겠어? 우리가 겪은걸?
그들은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공격했어.
이게 진실이야 진실!!

▶Ange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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