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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22:34 | 최종 수정 2022.01.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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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Shrood Awakening
폼페이어 장군은 트럼프 대통령 퇴임 이후 한번도 같이 어디에도 출연하거나 모임에 함께 하지 않아 조금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폼페이어 장군은 오직 혼자 단독으로 연설을 하거나 초대에 의해 TV등 방영은 있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선거나..잘못된 선거등의 이야기는 한번도 거론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조금은 의심이 있었으나...역시 그는 딥스 였다.
저 신발을 신게되면 빠른 시일에 소식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더 깊은 늪이 드러나고 있다.
출처:Shrood Awak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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