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9일, 미국 공군 일원이 대한민국 오산 공군기지에서 COVID-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미 공군 사진: 베티 알 슈발리에 상사 가 게티 이미지 통해)
PANDEMIC UPDATE
American army officers who refuse to be vaccinated against the coronavirus could be suspended from their duties and possibly discharged.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미군 장교들은 직무가 정지되고 전역할 가능성이 있다.
After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ully approved the Pfizer/BioNTech vaccine in August, Defense Secretary Lloyd Austin had ordered that all active duty service members must get vaccinated.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화이자/바이오 사용을 완전히 승인한 후지난 8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모든 현역병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The Army said it had begun implementing this order in late August, adding that soldiers could request an exemption on legitimate medical, religious or administrative grounds.
육군은 8월 말에 이 명령의 시행을 시작했다고 말하고 병사들은 합법적인 의료, 종교 또는 행정상의 이유로 면제를 요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owever, commanders, command sergeants major, first sergeants and officers in Command Select List positions who refuse to be vaccinated and are not pending an exemption request would face suspension and relief if they refuse to comply, the Army said in a statement.
그러나 예방접종을 거부하고 면책요청을 받지 않은 지휘관, 소령, 제1하사관, 지휘관 선발명단의 장교들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정직과 구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육군은 발표했다.
"While soldiers who refuse the vaccine will first be counseled by their chain of command and medical providers, continued failure to comply could result in administrative or non-judicial punishment – to include relief of duties or discharge," it said.
"백신을 거부한 군인들은 우선 그들의 지휘 계통과 의료 제공자들에 의해 상담을 받게 될 것이지만, 계속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의무 경감이나 제대를 포함한 행정적 또는 비사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This is quite literally a matter of life and death for our soldiers, their families and the communities in which we live," U.S. Army Surgeon General Raymond Scott Dingle said, citing concern over the spread of the highly contagious Delta variant.
레이몬드 스콧 딩글 미 육군 외과의사는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종의 확산 우려를 언급하며 "이것은 말 그대로 우리 군인, 그들의 가족,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N.S.A. (News|Stories|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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