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와 메츠 팬들은 토요일 경기를 떠날 때 "F**k 조 바이든!" 노래를 부르기 위해 함께 모인다. 유엔뉴스 승인 2021.09.14 15:49 의견 0 UP6 DOWN0 UNnews 유엔뉴스 유엔신문 유엔뉴스 satiny77@naver.com 유엔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