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및 기타 빅테크 기업들이 단속하기 위해 콘텐츠를 추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유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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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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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IN - Facebook, Twitter, Microsoft, YouTube, and other Big Tech companies will now start to add content to a shared counterterrorism "key database," aiming to crack down on material from "white supremacists and far-right militias" (Reuters)
저스트인 -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및 기타 빅테크 기업들이 "백인 우월주의자와 극우 민병대"(로이터)의 자료를 단속하기 위해 공유된 대테러 "핵심 데이터베이스"에 콘텐츠를 추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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