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천년 만에 가장 강한 비가 내린 후 홍수가 났다. 최소 12명 사망
유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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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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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ina, after the strongest "in a thousand years" rain, there was a flood. Killed at least 12 people
중국에서는 천년 만에 가장 강한 비가 내린 후 홍수가 났다. 최소 12명 사망
From the evening of July 17 to the evening of July 20, 617.1 millimeters of precipitation fell in Zhengzhou, the provincial capital. This corresponds to the average for the year - 640.8 millimeters. According to local meteorologists, such heavy precipitation occurs once every thousand years.
17일 저녁부터 20일 저녁까지 성도 정저우에는 617.1mm의 강수량이 내렸다. 이는 연간 평균인 640.8mm에 해당합니다. 지역 기상학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많은 강수량은 천 년에 한 번 발생한다고 한다.
About 100 thousand residents of the city were evacuated to safe areas. On July 20, at least 12 people were killed in the Zhengzhou subway. A video appeared on social networks in which metro passengers stand up to their chests in troubled water. About 500 people were rescued from the metro, rescuers led them through the flooded tunnels.
도시 주민 약 10만 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 7월 20일 정저우 지하철에서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지하철 승객들이 곤경에 처한 물속에서 가슴을 펴고 일어서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에 등장했다. 약 500명의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구조되었고 구조자들은 그들을 침수된 터널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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