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여성은 모데나 잽 2회 투여 후 3일 동안 생리 기간 동안 심한 통증을 경험한다.
유엔뉴스
승인
2021.06.10 19:23
의견
0
47 year old female with history of fibroid issues experiences severe pain during her menstrual period lasting 3 days post receiving the 2nd dose of the Moderna jab. Her menstrual cycle also started 10 days earlier despite it usually being very predictable.
섬유성 질환 이력이 있는 47세 여성은 모데나 잽 2회 투여 후 3일 동안 생리 기간 동안 심한 통증을 경험한다. 그녀의 생리 주기도 보통 매우 예측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10일 일찍 시작되었다.
Her symptoms after her first jab included redness of her face and neck lasting a few days, accompanied by warmth to the affected skin area.
첫 잽 이후 그녀의 증상은 얼굴과 목이 며칠 동안 붉어지는 것을 포함했고, 환부에 온기를 동반했다.
She is currently self-medicating with oral painkillers as subsequent months of menstrual pain continue to be more painful than usual.
그녀는 이후 몇 달간의 생리통이 평소보다 더 고통스러워짐에 따라 현재 구강 진통제를 자가 치료하고 있다.
This being our first known case of female reproductive organ reaction, we hope that other ladies who might have had similar experiences will be able to step forward to share with us too.
이것은 우리의 첫 여성 생식 기관 반응 사례로서,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했을지도 모르는 다른 여성들도 우리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나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SG🇸🇬 Suspected Vaccine Injuries Channel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