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박사가 일루미나티가 인류를 통제하는 다양한 대상으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선택되어

유엔뉴스 승인 2021.02.19 18:43 의견 0
하버드 박사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 하버드 박사가 본 한국인만 모르는 더 큰 대한민국’ 등 유명 저서를 집필한 이만열 교수 (임마누엘 펫트라이쉬)가 담대한 발언을 하였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은 국방부의 안보도서로서 선정이 되는 등, 그의 실력과 한국 사랑은 익히 알려진 바이다.

그런 하버드 박사가 입을 열었다.

대한민국은 ‘COVID 19 공포 공장’이라고 선언.

다국적 기업이 통제하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이런 생활 접근법이 문재인 정부의 '뉴딜"의 중심축이 되었다.

한국이 이 목표에 선정이 된 이유가 몇가지 있다고 까지 발표했다.

따라서 먼저 한국을 무너 뜨리고 은행과 다국적 기업이 이를 온라인상에서 통제하는 "그림자 정부 "로 슈퍼리치들은 모든 중소기업을 파괴하고 여러분들을 기업에서 공급하는 제품에 의존하게 만든다.

대체하는 것이 이계획의 핵심이었다 고 전했다.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주입시키며, 마스크, 백신 통제를 강요하고 있는 현 상항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대한민국이 현재 딥 스테이트 – 그림자 정부에 의한 Great Reset (거대한 재설정)의 실험장이 되어 있다는 고발이다.

일루미나티가 인류를 통제하는 다양한 방법을 사전에 미리 실험하고 확인하는 장소로, 그리고 대상으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되어 우리는 마치 [실험실의 쥐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는 뜻이다.

마스크가 집단 통제의 효과적인 수단이 되는 이유 – 즉, 국민을 노예로 길들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는 점을 날카롭게 설명한다.

또한, 아무런 검증도 되지 않은, 독약이나 마찬가지인 백신을 강제로 접종하려는 이유 또한 설명한다. 심지어 백신에는 24시간 모든 일상을 감시, 추적할 수 있는 나노 칩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상기시킨다.
한마디로 인류를 [노예로 만드는 도구]가 마스크요 백신이라는 뜻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누군가가 강제로 마스크, 백신, 통제를 강요하는 사회, 우리는 [일루미나티의 통제 사회]를 현재 직접 체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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