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명령에 군인들이 아이들을 구하러 가는 - 고문을 당한 아이들 - 유전자 실험 - 성노예 터널 어린이 - 3W

유엔뉴스 승인 2021.02.04 12:28 | 최종 수정 2021.06.29 21:01 의견 2
군인들이 지하에 어린이들을 구하러 가는 중
지하 터널
지하 터널에서 구출작전 중
지하터널 입구
그림을 보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구출한 갓난 아이를 보고 미국기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군인들이 수천명의 갓난 아이와 어린이들을 구출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유전자 실험 과 고문 (최고의 고통에서 나오는 피를 마시는) 성노예 등.

수천명이 지금 지하로 부터 해방되고 있다고 군장병은 전했다.

너무 슬픈 일이 미국과 전세계에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와의 전쟁에서 꼭 성공하는데 충성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