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COVID-19의 식품불안 해결방안 . 부르키나파소에서는 비국가 무장단체와 가뭄으로 1년 동안 83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기후 변화, 경관 저하, 느린 경제 발전도 식량 불안을 악화시킨다. 유엔뉴스 승인 2020.11.16 13:24 의견 0 UP0 DOWN0 UNnews 유엔뉴스 유엔신문 유엔뉴스 satiny77@naver.com 유엔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